삼월을 우리 삼위교회 댓글 0건 조회 3,938회 작성일 2023-03-11 19: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삼월을 우리 삼월을 우리 김영덕 목사 삼라만상들이 약속이나 한 듯 일제히 새 세상을 준비하는 삼월 하늘이 준 사명따라 몽글몽글 희망을 품고 생명을 빨아올리고 있음이니 인생들이여 삼월에 가없는 생명의 기운으로 흠뻑 취하여 보면 좋으리 생명의 충만을 위해 하얗게 쏟아내는 경건의 훈련 여리고 성 무너뜨릴 함성 이루면 생명의 힘 나약함을 감싸 안아 무너지지 않을 것 없으리니 찬바람 가득한 세상 훈풍으로 채워져 부활의 향기 치솟으리라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사순절의 노래 23.03.22 다음글오, 사랑이여2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