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삼위교회 댓글 0건 조회 3,292회 작성일 2024-03-29 10: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김영덕 골고다의 언덕 지구촌의 중앙에 높이 더 높은 십자가에 달리신 주 살이 찢기고 피와 물 다 쏟으시며 외치는 소리 천지의 울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 ㅡ 그 십자가 피와 물로 범벅이 된 십자가 모두 눈을 감누나 땅도 하늘도 해와 달 별들도 차마, 차마 볼 수 없었나 보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부활의 생명이여 24.03.31 다음글십자가 생각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