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생각 삼위교회 댓글 0건 조회 3,321회 작성일 2024-03-12 11: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십자가 생각 십자가 생각 김영덕 목사 마음이 많이 힘들어질 때 그 사람의 말이 몹시 기분이 상할 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 잊으려면 다시 살아날 때 고요히 주님을 생각했다 십자가 위에서 생살이 찢어지는 고통 물과 피를 쏟아내는 아픔에서도 하늘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시며 기도하셨던 주님을 생각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늘 사랑을 쏟아내는 기도로 다 이루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르신 주님을 고요히 생각했다 죄인인 내가 보였다 부끄럽다 한없이 눈물이 옹졸한 마음을 넓히니 감사가 가슴에 가득 담기고 성큼 행복이 달려와 파안대소로 감싸안았다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24.03.29 다음글삼 일 정신이여 영원하라24.03.05